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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토미스즈키 팬 비디오방에서 즐기는 커플 아비게일 흑인-성남의 아들 황의조가 친정팀 성남FC의 유소년들을 위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1500만원 가량을 전액 기부한다.